자연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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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의 정의

사전적 정의

바다는 지구ㆍ태양ㆍ달 사이의 인력 작용으로 해수면이 하루에 2회(때와 장소에 따라 1일 1회)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며 이러한 현상은 조수 또는 조석이라 한다.

재난적 정의

연안이나 하구에서 조석 즉, 기조력의 영향을 받는 현상인 조수와 집중호우 및 태풍 등과 연계하여 해수면이 상승할 때 내륙지방에 범람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이다.

조수에 의한 국·내외 피해사례

국내 피해 조사(서해안 해수범람)

과거 발생한 해수범람에 의한 피해 규모는 <표 1> 같으며, 대표적인 사례로써 1997년 8월 19일~21일 기간 중 백중사리와 제13호 태풍 "위니"의 간접영향으로 서해안의 해수가 범람하여 인천, 경기, 충남, 전북, 전남 서해안 일원에서 발생한 피해가 대표적이다.

발생한 전체 피해액은 22,184,129천원으로 그 중 전라남도가 18%, 인천 14%, 경기도가 4% 등으로 나타났다.

[고조발생에 따른 피해규모 비교]
발생년도 발생일 피해지역 피해액(천원)
1984 6.17, 7.30-31

전남 영암, 전남 서해안

83,364
1985 11.16

충남 서해안

180,900
1987 1.2-3

전남 서해안

652,474
1992 8.30

경기, 전남 서해안

192,462
1997 8.19-21

서해안 전역

22,184,129

※자료 : 2004 한국해안·해양공학회 Workshop(최병호, 우리나라 서해안의 최고극조위)

해외 피해 조사

2005년에는 파푸아 뉴기니의 카르테렛 군도의 주민 1600명이 계속된 해수 범람으로 살고 있는 집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기고 있다.

'프랑켄스톰(괴물 '프랑켄슈타인'과 '폭풍'의 합성어)'으로 불리는 허리케인 '샌디'는 미 대륙에 상륙한 첫날인 29일부터 30일 사이 돌풍과 해일이 동부 해안지역을 휩쓸면서 취소 16명이 숨지고 주민 750여만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또한, 뉴욕시 중심부인 맨해튼은 높이 4m에 이르는 해일로 인해 이스트강과 허드슨강이 범람, 월스트리트를 포함한 남부 지역을 물에 잠겼으며,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터널에 거대한 수로(水路)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샌디로 인한 피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