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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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정의

폭염은 일정 기준 이상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이다.

폭염특보 기준
폭염특보 기준
구 분 판단 기준
폭염주의보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발생원인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한반도가 덥고 습한 기단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 낮에는 33℃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고 밤에는 고기압권에서 바람이 약하고 습도가 높아 낮동안 누적된 열이 충분히 소산되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난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평균기온 상승, 도시화로 인한 열섬효과로 인해 폭염이 더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폭염피해 특징

한여름동안 광범위한 지역에서 피해 발생한다.
자산 및 시설 피해보다는 생명관련 피해가 주로 발생한다.
장기간 지속시 심각한 2차 피해를(전력난, 가뭄, 수질오염 등) 초래한다.

폭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보통 습도에서 25℃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낌,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일사병 · 열경련 등 질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
밤 최저기온이 25℃이상인 열대야에서는 불면증 · 불쾌감 · 피로감 증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기온이 32℃이상 지속될 경우 고령자 · 노약자 등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피해 사례

(유럽) 2003년 8월, 40℃를 웃도는 무더위가 유럽을 강타하여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8개국에서는 3만 5천여 명이 초과 사망하였다. 그중 대부분이 혼자 집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었고, 단기간에 사망한 사람의 수가 너무 많아 병원이 수용하지 못하자, 식당의 냉동 창고를 시체 안치실로 사용해야 할 정도였다.

2003 유럽 온도 편차(출처:위키백과)

(우리나라) 1994년 여름 전국평균 26.2일 폭염이 발생하였으며, 대구의 경우 총 38일 발생하였다.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3,384명이 초과 사망하였으며, 전력난, 녹조·적조 발생, 축사, 양식장 등에서 집단 폐사, 가뭄 피해 발생 등 2차적인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였다.

전국평균 폭염발생 빈도(출처:국립재난안전연구원,2012)

폭염 대책

폭염 특보제 운영(기상청)
중앙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T/F팀 구성·운영
무더위 쉼터 운영(지자체)
폭염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보건복지부, 지자체)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중앙 및 지자체)
폭염피해 감시체계 운영(보건복지부)
폭염대비 맞춤형 홍보 및 교육 활동강화(중앙, 지자체)
현장밀착형 응급구급체계 구축(소방방재청)